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 레오노르 (문단 편집) ==== 1st : 폭룡 비전식 용격 ==== || 거대한 창으로 주변의 적들을 휩쓸어 올립니다. 이후 강한 각력으로 높이 뛰어오른 뒤 찍어 내립니다. 방어력이 +80% 상승합니다. 레오노르가 넘어지지 않았다면 공격을 당하는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 동작이 끝나면 회전 공격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는 이동속도가 -10% 느려집니다. || 쿨타임: 100초 || || 회전 공격 : {{{#blue 10}}} + {{{#purple 0.25 공격력}}} [br] 마지막 타격 : {{{#blue 1000}}} + {{{#purple 2.50 공격력}}} [br] 총합 : {{{#blue 1010}}} + {{{#purple 2.75 공격력}}} [br] 공격범위: 350 [br] {{{#blue 시전 중 방어력 +80%}}} [br] {{{#blue 잡기판정&잡기면역 레벨 2}}}[br] {{{#red 이동속도 -10%}}} || 대인 1.00 [br] 공성 1.00 [br] 몬스터 1.00 || ||[[파일:leonor_e.gif]]|| >'''시전 매크로 : 단번에 제압한다!!''' >모조리 쓸어주지! / '''견뎌봐라!''' >단번에 제압한다! / '''버텨봐라!''' 광역 [[타격잡기]] 궁극기. 방패를 창에 장착한 후 차징을 시작하며, 차징이 끝나면 창이 붉게 타오르고 공격을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차징 중에는 90%의 이동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선딜레이 중엔 이동할 수 없고 시전 대사도 외치는데다 선딜레이 이후엔 이동 이외의 액션이 불가능한만큼 체감상 엄청 느리지만 일정 시간 차징을 유지할 수 있는데, 데미지는 공격이 가능한 시점에서 풀로 넣을 수 있다. 그런데 데미지가 '''용성락을 뛰어넘고 [[파괴왕 휴톤|핵펀치]]와 [[태도 다이무스|참철도]]에 필적한다.''' 시전에만 성공했다면 적 딜러가 1셔나 노셔라면 킬을 노려볼 수 있고, 작정하고 이클립스 목걸이+용격 맥시머+근딜 포지션까지 곁들여 공레오노르를 하면 걸리는 순간 사망 확정인 즉사기가 된다. 입력 지속으로 차징을 유지하다가 키를 떼면 [[격투가 에바|주변 적을 휩쓸어]] 공중에 날린 뒤 고공점프로 다시 낚아채 창으로 꿰어 떨궈버린다. 공중에서 꿰어져 찍기를 당한 적들은 모두 랜덤 방향으로 날아가며, 찍을 때 용성락처럼 충격파가 생성되어 지상에 있는 잡히지 않은 적까지도 타격할 수 있다. 더불어 다운된 적과 타워 경사로 아래에 있는 적까지도 잡기가 되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올려치는데 마지막에 올려치는 왼쪽 범위로는 중앙 타워 난간에 있는 적도 잡아버린다. 오른쪽은 1단상자 위에만 있어도 못잡지만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잘 맞으니 심하게 걱정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용성락과 다르게 찍는 지점을 정할 수는 없으며 올려치기를 시전한 제자리에 찍는다. 피격당해 경직되는 중이어도 다운되지 않는 이상 E키를 누르면 그 즉시 슈아가 발동된다. [[파괴왕 휴톤]]의 안면가드와 같은 메커니즘. 이를 응용해 철벽태세로 스킬 사이클을 한번 버티고, 철벽태세를 풀어 평타를 맞아주는 동시에 궁을 키는 등의 심리전이 가능하다. 또한 레오노르를 적들이 집중 공격하는 상황에서도 사용하여 버티기 및 발악 딜링이 가능하다. 추가로 궁극기 슈퍼아머를 캔슬시키지 못하는 최면,[* 단절의 멜로디와 민들레 잔향은 경직이 길어 조건이 쉬운 반면에 최면은 경직이 짧아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든 편이다. 상태이상 시간 동안 경직을 주는 타격이 나오면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철쇄창은 속박 상태이상으로 경직을 받아도 속박 모션이 유지되기 때문에 맞기 전에 쓰는 것이 아니라면 궁극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민들레 잔향, 단절의 멜로디 등의 상태이상 스킬은 피격 후 경직 시간 안에 궁극기를 사용하면 경직 도중 사용 가능이라는 조건을 달성 하여 사용이 가능하게 되며, 궁극기 스킬이므로 상태이상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시전 자체만으로도 적들의 후퇴를 강요하는 고성능의 궁극기로서 '''경직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E키를 누르는 즉시 풀 슈퍼아머, 방어력 80% 증가, 2레벨 잡기 면역'''[* [[태도 다이무스|절명참철도]], [[성흔의 디아나|네메시스]], [[가면의 아이작|터미네이트 스윙]], [[흑영의 테이|산영소환생]]을 제외한 잡기에 걸리지 않음]이 걸리며, 차징은 물론이고 공격 도중에도 꿋꿋이 유지된다. 여기에 잡기 공격인데다, 공격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고, 차징 중에 이동이 가능하며, 범위도 넓은데다, 다운된 적도 타격이 가능하며, 공격력도 절륜하다. 근접전에서는 '언터쳐블' 수준으로서, 찰나에 들어간 드라이아이스, 핵펀치, 참철도 따위가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적과 붙기만 했다면 도주를 강요하는 수준이다. 물론 공격에 실패했다면 후딜레이 사이에 들어오는 적 공격에 집중사격 당해 녹을 각오를 해야 하며,[* 방패를 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선딜레이가 있어서 적이 느리게 공격하길 빌어야 한다.] 철벽 태세와 다르게 '''상태이상 저항은 없어 CC기에 약하다.''' 또한 상대에게 단거리나마 이동기가 있으면 빠져나가기 때문에 실전에서 좀처럼 성공시키기 어렵다. 다행인 것은 차징 시간이 꽤 길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조금이나마 적 무력화, 진형붕괴, 탱킹이 된다는 점이다. [[포효의 브루스|하울링]]마냥 공격 판정이 스킬 시전 즉시 시점에 몰려있기 때문에, 상대 기상 타이밍에 맞춰서 칼같이 쓰면 뻘궁이 된다. 적이 일어나서 움직일 틈을 주고 휘둘러야 한다. 입문자들은 유의. 잡기 스킬이지만 타격 판정이 있어서, 위에서 찍는 공격은 물론 셋업무브인 올려치는 공격마저도 레베카의 케이스 오버를 치면 반격당하고 스킬이 취소된다. 계수가 강하다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특징인데, 1장만 구비하고 레그람을 채용한다면 딜러들을 빈사, 혹은 원킬로 처리할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데미지가 올라간 적에게만 적용되지 않고 밑에서 지나가다 재수없게 걸린 적에게도 적용되기에 그야말로 근접 궁극기에 좋은 건 다 받은 것과도 같다. 단점을 꼽자면 긴 선딜레이와 공격 시간, 그리고 기술 특성상 적이 흩어져 도망갈 시간이 널널하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전조와 선딜레이가 너무나도 길다보니 스턴이나 빙결 등에 간단히 끊기고, 출시 때와는 다르게 슈퍼아머 파괴가 가능한 캐릭터들도 상당히 많아져서 가치가 많이 낮아진것도 사실. 또한 적에게 1타를 맞춰 띄운 뒤에 따라가는 스킬임에도, 1타 후에 무적시간이 없어서 점프 전에도 상태이상으로 캔슬된다. 이때 1타를 맞은 대상은 세계수를 맞은마냥 높이 떴다가 그대로 떨어지게 된다. 토마스나 궁 있는 드니스, 티샤, 시드니처럼 장거리에서 궁캔이 되는 적을 조심해야 한다. 휘두르는 공격이 단타라서 잡기 무적, 흔히들 말하는 잡무 테크닉에 대단히 취약하다. 특히 루이스와 토마스는 레오노르의 궁 범위 안에서 드라이아이스 쿨타임이 조금 남아있다면 잡무-드라이로 확정 궁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한다. 이런 판정 싸움을 이기는 팁으로 '''적을 등지고 써라.''' 땅을 긁는 불꽃 이펙트가 한 번에 생기는 것과 별개로 시전 동작부터가 창을 등 뒤로 보내는 것이기에 등 뒤에서 부터 호를 그리며 판정이 생긴다. 애초에 용격 발동 타이밍은 레오노르가 정하는거니 상대가 잡기 무적을 노려봤자 우선권은 레오노르에게 있다. 이를 활용하면 에임을 돌리는 것으로도 심리전을 걸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잡기 면역이 2단계인데 잡기 레벨 또한 2단계라 용격은 용격으로 끊을 수 없다. 따라서 궁을 먼저 쓴 레오노르[* 정확히는 먼져 타격을 개시한 레오노르]가 진다. 차징이 돼서 상대와 눈치싸움까지 해야하기에 더욱 더 신경써야할 부분.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와 성우의 호쾌한 연기, 뛰어난 연출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적을 올려친 뒤 강하할 때 화면이 흔들리는데, 박진감이 있다. 또한 재미있게도 드렉슬러는 위로 창을 쏘아올리고, 로라스는 위에서 찍어누르는 궁극기인데, 레오노르는 창으로 적을 쳐올리고 위로 올라가 적을 찍어누르는 궁극기이다. 투창을 켜두고 용격을 차징하며 적에게 접근했다면, 투창에 넘어진 적이 기상무적에 걸리기 전에 용격 차징이 끝나 확정 연계가 가능하다. 물론 용격으로 서서히 걸어가야 해서 실전 활용성은 그닥 크지 않지만 숙련도에 따라서는 활용할 여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